청송군새마을회는 6월 13일 한국환경공단 영양사업소에서 ‘2025년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 개최[청송군 제공]
이날 행사는 지역 환경을 지키고 주민들의 친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민과 새마을회원들은 각 읍면에서 사전에 수집한 폐비닐, 폐지, 농약 빈병, 고철 등을 집중 모아 한국환경공단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새마을회는 매년 이 경진대회를 통해 마을 구석구석 방치된 자원을 수거하며, 지역 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녹색생활 문화가 점차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새마을회의 땀과 정성이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환경보호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자원 수거를 넘어, 마을 단위의 협력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 환경운동의 실천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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