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은 오는 7월 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군위군 생활체육공원(둔치 운동장)에서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화합 한마당 포스터[군위군 제공
이번 행사는 ‘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 확정’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공연, 공식 기념식, TV조선 싱코리아 공개녹화, 초청 가수 축하공연,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군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공연에는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의 퍼레이드와 의장대 시범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지는 축하공연 무대에는 트로트 스타 박서진을 비롯해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 TV조선 싱코리아 군위군 편 출연진 강진, 나상도, 하이량, 양지원, 남궁진, 빈예서 등이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과 호흡한다.
또한, 싱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27개 팀이 출연해 끼와 재능을 뽐내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보고, 먹고, 찍고, 즐기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스턴트 치어리딩, 인생네컷 포토존, 6.25 전쟁 체험관, 군복 착용 체험, 거리예술공연,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주민 쉼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군부대 이전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군민 모두와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군위의 변화와 도약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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