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025 경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홍보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2025 김천관광 홍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6월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광 홍보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김천시 제공]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및 일반택시 종사자 등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응대를 제공하고, 김천시의 관광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산학연유치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하루 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참여형·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신 안정을 돕고 자기 이해를 촉진하는 ‘홍보인력 자기관리법’, 관광 현장의 실생활 사례를 연극 형식으로 풀어낸 ‘드라마 in 김천관광 홍보’, 그리고 소통 방식 개선을 위한 ‘기적의 대화법’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응대 능력 향상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역량이 강화되면,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김천이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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