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칠곡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먼파워 키움 –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과정」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 전시회 개최[칠곡군 제공]
이번 전시회는 칠곡 꿀맥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지역 여성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브랜드와 패키지 디자인, 상표 출원까지 마친 다양한 제품과 창작물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된 제품은 양봉 상품, 마크라메와 라탄 공예품, 아로마 제품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출품됐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결과물로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실전 브랜드 개발과 실용 디자인 능력을 함께 배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의의를 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여성들이 지역 경제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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