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신부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신부 건강교실 운영[상주시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불패드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들이 출산 준비의 즐거움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산전 정신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와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고, 스트레스 측정과 전문기관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임신부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주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임신부들의 마음 건강과 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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