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6월 28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2025년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2025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 개최[고령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령군지부 강현호 지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기획예산과장의 선서문 낭독으로 결의대회가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부패와 부정을 엄격히 경계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금품 및 향응 수수를 철저히 금지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해 군민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현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약속을 다지는 자리”라며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율적 실천문화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렴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