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규)과 김천시니어클럽(관장 남경 스님)은 6월 27일,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상주시 제공]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활발한 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일자리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은 김천시니어클럽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공동사업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발적인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공동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복지 및 일자리 관련 정보 공유 ▲복지·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며,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노인복지 실현을 위한 실천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김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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