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성주군 제공]
이병환 군수는 2022년 7월 "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기치로 출범한 이후, 책임 있는 행정과 군민 중심 정책을 통해 성주를 ‘완성형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성주호 관광지 지정과 가야산 법전리 탐방로 개방은 성주를 생태관광 거점으로 끌어올렸고, 창의문화센터, 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복합타운 등 도시재생 사업 완공은 군민의 문화·체육 인프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성주과일 어린이 과학체험관, 반다비 체육센터 등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기반시설로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과 시가지 회전교차로 설치, 별고을 택시 확대 등으로 군민 삶의 이동환경도 개선됐다.
성주참외는 2년 연속 조수입 6천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았고, 비상품 농산물 자원화센터를 통한 순환농업체계도 구축됐다.
지난 5월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군민 주도로 기획된 참여형 축제로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주의 문화 역량을 입증했다.
공모사업에서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4,475억 원, 재해예방사업 2,608억 원, 농촌협약 355억 원 등 국·도비 확보에 성공해 성주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군정 최우선 가치로 ‘청렴’을 실천해왔으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등 신뢰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성주군은 민선 8기 4년차에 접어들며 더 큰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을 본격화한다.
동서3축 고속도로(성주~대구)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 국도 30호선 확장,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연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며 교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케어팜빌리지 구축 등 성주참외산업의 체질 개선과 복지 융합을 추진 중이다.
특히 17년 만의 베트남 수출 재개는 성주참외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의미 있는 신호탄이 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가야산권 관광벨트 구축, 지역 브랜드와 연계한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성주힐링승마체험장, 심산문화테마파크 2단계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24시 통합돌봄센터 운영, 초등생 사교육비 지원,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교육, 소아청소년 진료 확대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시행 등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재해예방사업, 소각시설 증설, 상하수도 보급 확대 등으로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 8기의 마지막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더 뜨겁게 호흡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변화와 성장을 넘어 ‘완성형 성주’ 실현을 위한 실천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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