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진열)은 7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5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군위군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명예읍면장, 읍면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군정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군정 주요 정책과 교육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지역의 현안과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느낀 문제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안과 실행 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명예읍면장 제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간담회에 앞서 전원은 ‘지문트리 방명록’ 작성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지문을 나뭇잎처럼 찍고 함께 다짐의 메시지를 남기며, 군위군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작은 약속을 공유했다.
지문트리는 지역사회의 단합과 연대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순서로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수는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조성한 시장 스마트쉼터와 교육발전기금을 통한 인재 양성 등 군민의 참여와 응원이 군위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군위군의 도약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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