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7월 1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개인 8명과 팀 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김천시 제공]
이번 평가는 규제혁신, 민원 해결, 갈등 조정, 행정 효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사전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도로철도과 이준희 주무관(시설7)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김천의 미래를 위해 고속열차 차량정비기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남부·중부내륙철도 개통을 앞두고 철도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철도 전문인력 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국비 125억 원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팀 단위 평가에서는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해당 팀은 김천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김천시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도시로 각인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공공요금 절감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개령매립장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김천에너지서비스 연료변경에 따른 주민 갈등 해결, 미래 자동차산업 중심도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사례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시는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금 지급 등의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적극행정은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시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이라며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자율적 동기부여를 통해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서 적극행정을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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