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군민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고령군 제공]
이번에 고령군이 요청한 사업은 총 6건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 4건과 재난안전수요 사업 2건이다.
주요 건의 사업은 다음과 같다.
△대가야 리도 201호 도로 확장공사(30.7억 원)
△고령 지산동 고분군 야간경관개선사업(8억 원)
△고령 생활체육공원 노후시설 개보수사업(20억 원)
△성산면 어울림센터 건립사업(83억 원, 특별교부세 요청액 4건 합계 37억 원)
△원당소하천 보수·보강 공사(5억 원)
△관동지역 지능형 선별관제 연계 CCTV 성능개선사업(4.4억 원)
고령군은 이번 건의를 통해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자산의 야간관광 활성화, 노후 체육시설 개선, 주민복합공간 확충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재해 예방과 범죄 사각지대 해소 등 안전 기반 강화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갈수록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재난안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국도비 지원 확대와 정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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