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신평면 중율2리와 단촌면 세촌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경·소방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민·관·경·소방 합동 안전교육 실시[의성군 제공]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폭력 예방 요령, 비상 상황 대응법 등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서, 경찰서, 행정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주도의 ‘안심마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가 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지역안전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