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성주군연합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경영인 경영능력향상교육’과 ‘성주농업 발전방향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농업경영인 경영능력향상교육 및 농업 발전방향 토론회[성주군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이어지는 성주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각종 농업 현안을 중심으로 자유 토론을 통해 성주 농업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중요한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주 참외 산업 대전환을 위한 3대 혁신운동 방향, 저급 및 비상품 농산물 처리 문제, 기후변화로 인한 참외 생산 불안정 대책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현황을 청취한 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농업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배선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성주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농연 회원들이 농업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을 통해 미래의 농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성주 농업 발전의 주역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한농연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주역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크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후계 농업세대를 육성하고 성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서 성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성주군은 이번 토론회를 바탕으로 농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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