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 이후, 7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성주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점검 및 준설을 실시하였다.
집중호우 이후 성주읍 빗물받이 점검 및 준설 실시[성주군 제공]
이번 조치는 지난 집중호우 이후 성주읍 시가지 내 침수 예방과 하수시설 기능 유지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 제거와 하수관로 내 준설을 통해 원활한 배수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특히, 빗물받이 위에 덮개를 설치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로 인해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홍보하였다:
빗물받이 위에 덮개 놓지 않기
담배꽁초 등 쓰레기 버리지 않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점검과 관리로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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