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8월 11일부터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총 23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봉화군 제공]
이번 강좌에는 상반기 큰 호응을 얻었던 챗GPT, 명상, 정리수납전문가과정, 고고장구, 보컬클래스 등이 다시 개설됐다.
특히 남성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드론 항공촬영 취미반이 새롭게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군민들의 문화·생활 감각을 넓히기 위해 해설이 있는 클래식과 홈파티 요리 등 트렌디한 강좌도 마련됐다.
또한 봉화군이 2025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아동권리교육강사양성과정도 처음 개설해 지역 내 관련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에는 약 380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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