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 중앙지정 통제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천시와 제5837부대 3대대,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 KT김천지점, 해병전우회, 여성지역예비군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민·관·군·경 합동훈련으로 안전 강화[김천시 제공]
훈련은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보유한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적 특작부대의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경 합동 진압과 재밍건을 활용한 대드론 방호 시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시설물 응급복구 등 실전 상황을 모사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심폐소생술 교육과 비상식량 시식 등 시민 체험형 비상 대비 교육도 병행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드론을 활용한 테러 위협은 새로운 안보 도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실전적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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