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8월 23일 열린 ‘문경트롯가요제’ 현장에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시민과 방문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트롯가요제서 인구정책 선호도 조사 실시[문경시 제공]
조사는 QR코드와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설문지 작성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됐으며, 문경시 재방문 및 거주 의향, 생활·정주 인구 확대 방안, 청년·아동 정착 지원 방안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저출산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함께 홍보해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며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미경 문경시 정책기획단장은 “인구 감소는 지역 소멸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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