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8월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특강」을 열었다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개최[고령군 제공]
이번 특강은 올해 국가 지정 고도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고령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현준 교수는 ‘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역사도시 내 공간과 사람, 전통과 공존”이라는 부제를 곁들여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도시와 건축이 사람의 삶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역사도시 고령이 앞으로 나아갈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전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발전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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