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12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칠곡군의회, 제312회 임시회[칠곡군의회 제공]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심청보·오용만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 안건 9건(조례안 5, 예산안 1, 동의안 3) 등 총 11건이 상정됐으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돼 있다.
주요 일정은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안건 심의와 추경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9일부터 10일까지 예산안 최종 심사를 거쳐,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 오종열 의원, 부위원장에 권선호 의원이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민원인도 군민의 일부라는 마음으로 단 한 건의 민원이라도 정성껏 처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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