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9월 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대구광역시 명품위원회」 심사에서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대표 홍성일, 참여 농가 95호)가 신청한 ‘군위 자두’가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돼 D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우수 농·축특산물 가운데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에 대구시장이 부여하는 공동상표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고품질 생산 유도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생산자 품질 관리 능력, 산지 인지도, 생산 기술, 시설 등 다양한 항목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군위농협 자두공선출하회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동 선별·출하 시스템을 도입해 ‘군위 자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지역 대표 생산 공동체다. 이번 D마크 획득으로 군위 자두는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장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상승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자두가 대구광역시 공식 우수 명품 농산물로 인정받은 것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두를 비롯한 군위 농특산물이 전국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사에서는 군위 자두 외에도 달성군의 얼갈이배추와 깻잎 등 총 3개 품목이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새롭게 인증을 받았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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