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 축제가 한층 풍성한 먹거리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문경오미자 축제, 미각 체험관 운영자 10개소 선정[문경시 제공]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회장 박경호)와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지난 9월 2일 열린 「2025 문경오미자 축제」 미각 체험관 부스 운영자 선정 평가회를 통해 총 10개소 운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미각 체험관은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타이틀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오미자 음식이 마련된다. 메뉴는 주식류, 부식류, 후식류로 나뉘어 구성됐다.
- 주식류: ▲면사랑 ‘오미자 김밥’ ▲경북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 ‘오미자 묵사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오미자 고추장 떡볶이’
- 부식류: ▲동로면 노은3리 ‘오미자 냉채’ ▲동로면 간송2리 ‘오미자 미니족발’ ▲자연동침 ‘오미자 동치미’ ▲동로면 석항1리 ‘오미자 닭꼬치’
- 후식류: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 ‘오미자 떡빙수’ ▲문경오미자보리빵 황보 ‘오미자 보리빵’ ▲떡집 잔두리 ‘오미자 카스테라 인절미·오미자 석탄 인절미’
체험관은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 운영되며, 오미자 판매 부스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오미자를 활용한 음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문경오미자는 맛과 건강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축제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오미자 음식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미각 체험관 운영은 문경오미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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