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감문태촌지구의 경계결정협의를 위해 9월 8일부터 19일까지 감문면 태촌1리 경로당(태촌1길 82)에서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감문태촌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김천시 제공]
현장상담실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주민 중심의 토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성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이어진다.
김천시는 상담 편의를 위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중첩한 도면을 자료로 준비해 토지소유자들이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정리해 골목길 확보와 토지 정형화를 이끌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상담실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협의로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054-420-6388, 6673)으로 할 수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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