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받은 축산농장 1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신규 지정 현판식[상주시 제공]
이번에 지정된 함창읍 태봉농장(대표 이정호, 한우 44두 사육)은 적정 사육밀도보다 10% 이상 낮은 밀도로 가축을 관리하고, 정기적인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악취 저감과 해충 방제에 힘쓰는 등 청결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모범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 상주시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71개소로 늘었다. 이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청결 관리 노력을 인증하는 제도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유지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박호진 상주시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해 농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농가 스스로 청결한 사육환경을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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