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 2024년부터 추진해온 청송읍 금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송읍 금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청송군 제공]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완료된 금곡1지구 사업은 토지 일필지 측량, 소유자 간 경계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총 874필지(486,075.5㎡)의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했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의 평가를 기준으로 토지 소유자에게 징수하거나 지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지적정보를 확보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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