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절도 혐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찰에 위치 정보를 제공해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 모습[상주시 제공]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지난 9월 14일 새벽 6시 46분경 삼백로와 동수로 일대에서 주차 차량의 문을 열고 내부를 뒤지는 남성을 발견해 즉시 112에 신고했다. 관제와 경찰의 공조로 절도 피의자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어 9월 21일 새벽 2시 18분경에는 관제요원 B 주무관이 연원2길 과수원에 침입해 배를 따 자전거에 싣는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절도 의심 상황을 즉시 경찰에 알리고 추적 관제를 이어가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내 전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사건·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야간 범죄 취약지역에서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이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관제센터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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