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칠곡군 제공]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예선 서면심사와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칠곡군은 ‘경북 최초 복지거점 구축, 칠곡군거점복지전담센터 혁신모델’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호평을 이끌었다.
지난 7월 문을 연 칠곡군거점복지전담센터는 ▲방문 상담 ▲찾아가는 홍보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거점복지전담센터는 단순한 복지상담 창구를 넘어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실질적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이 모델을 발전시켜 타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적 복지행정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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