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군부 1위로 최우수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군부 1위로 최우수상[칠곡군 제공]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체계 구축과 평생교육 사업 운영, 우수시책 추진실적, 군민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심사위원회 종합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2023년과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문해교육 운영의 지속성과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확산을 위한 노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으며 비문해·저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문해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디지털과 금융, 건강 등 생활문해 영역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 학습자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읍면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와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통해 학습 접근성을 높여 왔다.
또 학습동아리 지원과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칠곡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기반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퇴근 이후 참여 가능한 자격증 과정과 군 단위 학점은행제 기반 평생학습대학 운영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참여 폭을 넓힌 점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학습자 참여형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문해교육 방식이 군민 참여 확대와 학습 인식 제고 측면에서 좋은 사례로 인정됐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칠곡군이 생활 속 학습을 중심으로 한 평생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로, 지역 평생학습 모델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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