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2월 18일 더케이 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의 정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식품·공중위생관리 우수상 수상[상주시 제공]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식생활 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14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상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상주시는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사업과 식중독 예방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전반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위생지도를 병행하며 음식문화 개선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와 지도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의 정책 추진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상주시가 시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식품안전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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