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찾아 이철우를 만나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며 현안 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북도청 방문 현안 지원 요청[김천시 제공]
이날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김천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 사업이 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도청 방문이 향후 재정 확보와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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