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우수 행정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가운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실적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안동 경북도청에서 지난 22일 열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추진 역량과 정책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를 포함한 총 100개 지표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행정 수준과 정책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성주군은 평가 준비 단계부터 부서평가와 읍면평가 항목을 시군평가 지표와 연계해 운영하며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를 강화했고, 수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목표 달성이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하며 평가 경쟁력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은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책 분야에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전 공직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성과 중심 행정을 실천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군정 운영에도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 협력해 성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한편,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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