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문경새재배 파크골프대회 수입·지출 결산보고서가 알려지면서 문경시파크골프협회의 회계 운영에 대한 투명성 요구가 커지고 있다.

총수입 37,776,020원에 대한 세부 결산 내역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7월 15일 공개 질의 이후 30일 현재까지 협회 측의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라는 지적이다.
특히 특정 언론사 홍보비 3,000만 원, 무대·텐트 설치비 30.086,000원, 외 기념품 및 결선 참가자 선물 구입비 등 주요 지출 항목에 대해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집행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회원들은 보조금과 참가비를 포함한
총 수입 37,7726,020원의 세부 수입·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협회 운영진의 책무이자 회원들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대응이 오히려 각종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협회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결산 내역을 공개하고 회원들에게 설명해야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박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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