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령군청 전경[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고령군은 전기·건축·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관내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9건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마쳤다.
특히 담당자 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문화 민간단체 참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북도 내 군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한 현장 중심 안전행정의 결실이다. 고령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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