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7년도 군정 주요 업무추진계획 점검과 각종 안건 심사에 나섰다.
제321회 임시회 [칠곡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국장으로부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칠곡군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칠곡군의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 사업들이 지역 실정과 군민의 요구에 맞게 계획됐는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점검해 2027년도 본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지난 10월 1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10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이어가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과 조례안,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마지막 날인 10월 27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 군민 여러분의 건강 유의를 당부드린다”며 “2027년도 업무추진계획의 면밀한 검토로 내년도 본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321회 임시회는 2027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살피는 중요한 의정활동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의회는 업무추진계획 검토와 안건 심사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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