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초, 아쉽지만 값진 준우승! 내일은 우승이다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 야구부는 제62회 협회장기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야구 명문으로서 이름을 높였다.
지난 25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는 도산초등학교와 포항의 대해초등학교가 대결을 벌였다.
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도산초등학교 선수들은 상대학교 선수를 맞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다. 수비기회에서 도산초등학교는 6학년 김명식, 5학년 박지완, 김지성 선수가 이어 던졌으나 상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8실점을 하였다. 공격에서도 최선을 다하였으나 집중타의 불발로 1득점을 하는데 그쳐 최종 스코어 1대 8로 패하고 말았다.
경험이 많은 6학년이 주축인 상대팀을 맞아 5학년이 많은 도산초등학교 야구부는 비록 패하였으나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적극적인 수비로 박수 받을 만한 경기를 펼쳤다.
선발 투수 6학년 김명식 학생은 “오늘 비록 졌지만 앞으로 계속 대회가 있는 만큼 열심히 연습하여 부족한 점을 채워 다음에 꼭 이기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였다.
한편 도산초등학교 야구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쌓고 조직력을 정비하여 3월 30일에 열리는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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