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 헤어과 – 국제미용경진대회서 ‘두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학과장 손호은) 학생들이 국제미용경진대회인 ‘2016 OMC 헤어월드 & 인터뷰티페어 코리아’에 참가해 두각의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미용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OMC 헤어월드는 27일~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50개국에서 선수, 모델, 각국 대표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구미대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은 29일 ‘2016 OMC 무궁화컵 대회’에 참가해 헤어, 메이크업, 네일 부문 대학생부에서 금·은·동상을 휩쓸며 22명이 대거 입상했다.
이들은 소상공인상 2개, 헤어 부문에서 금상 3개, 은상 7개, 동상 11개 등 21개 메달을, 웨딩메이크업과 네일 부문에서도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2개 등 6개 메달로 총 29개의 메달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각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추천을 받아 2년 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8 OMC 헤어월드 월드컵’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 받았다.
손호은 학과장(헤어뷰티메이크업디자인과)은 “이번 수상은 NCS를 기반으로 기본적인 실기교육과 예술적 감각을 접목하기 위해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밤 새워 작품 연구를 한 성과라 더욱 기쁘다”고 전하며 “학생들이 세계대회 참가선수권을 획득한 것이니만큼 해외취업 활성화에 이어 글로벌 뷰티디자이너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미용경진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OMC 헤어월드는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2년마다 회원국을 순회하며 치러지는 국제미용경기대회 및 뷰티산업 전시박람회로 올해로 제36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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