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 무을파출소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핵가족화에 따른 독거노인 증가로 안전사고나 거동불편 및 돌발상황 발생 등을 예방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독거노인 안전 확보를 위한 ‘효자 돌보미 서비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을파출소(소장 황홍석)는 지역주민 평균 연령이 70세 이상임을 감안하여 일상적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 30명에 대하여 정기적인 안부전화와 방문관찰을 통해 사전 위험요소 제거 및 위급 상황 대응 등 노인들에 대한 돌보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비예산 연중 사업으로 수시순찰 강화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대민봉사와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손정애 무을면장은 “효자 돌보미 서비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파출소와 소통과 협력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관찰 등을 통해 노인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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