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평생학습관은 12월 2일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직장 은퇴 남성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아버지 자존감 회복을 위한 ‘남성 요리반’을 개강했다.

이번 특강은 주 2회 3주 과정으로 관내 50대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밑반찬부터 일품요리까지 남성들이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요리들로 교육을 구성헀다.
남성 요리교실 외에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 7개반과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교육 3개반을 연이어 단기특강으로 개강한다.
상주시평생학습관은 2019년부터 구 여성회관을 상주시평생학습관으로 명칭 변경하면서 2020년 상반기부터는 모든 교육 과정에 남성, 여성을 구분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도록 상주시민 모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열어 놓는다.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남성 요리반을 계기로 다양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시민들의 욕구와 열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특강을 통해 수강생들의 호응도를 평가해 내년에는 정규과정으로 개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연말파티 메뉴 만들기, 퀼트 클러치 백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 전문직업인 양성 맞춤형 교육(역사 논술지도사, 피부관리사, 보이스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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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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