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가 미래형 자동차의 중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분야에 대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전기자동차 워킹그룹 발족을 위한 첫 미팅’을 형제파트너 등 대경EV협동조합 5개사와 관심 업체 20여개사 CEO 및 연구소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6월 15일(수) 오후 4시 산단공 대경본부 별관 1층 컨퍼런스룸(구미시 공단동)에서 개최했다.

워킹그룹(Working Group)은 같은 목적을 갖고 함께 일하는 실무 중심의 모임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토론과 분석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협의체를 뜻한다.
이번 워킹그룹은 산단공의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활용해 전기차동차 관련 정보와 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과 기술세미나 등 네트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정부의 공모사업이나 과제 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전기자동차 부품산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차량IT융합산업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지원기관들과 연계하여 급변하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전자산업 위주로 구성된 지역산업의 구조전환 등 자구책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도 추진된다.
이날 워킹그룹 발족식에서는 황덕규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 현황 설명과 하이브리드차용 개발 동향 및 과제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워킹그룹 운영방안과 조직구성에 대한 준비와 운영계획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기용 산단공 대경본부장은 “전기자동차 워킹그룹을 통해 미래형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비한 정보공유와 지역 단위의 전기차 생산방안 등 실질적인 전기차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구미가 명실상부한 전기차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업계 및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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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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