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면장 정준화)은 8월 16일(화) 말복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8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수박 전달하였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지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할 뿐만아니라, 무더위가 절정인 낮 시간에는 영농이나 외출의 자제를 당부하고, 그 외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물었다.
특히, 수박을 하루전에 미리 냉장보관하여 경로당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드실 수 있도록 조치하여 무더위에 지쳐있던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준화 봉산면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으로 잠시 더위를 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박을 전달하게 되었고, 폭염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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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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