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헌응, 부녀회장 정순옥)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연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모종 2,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작업은 새마을협의회원 20여명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휴경지 477㎡를 직접 가꿔 배추 모종 심기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헌응 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연말 김장나누기 행사에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추를 정성껏 가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용섭 부항면장은 “매년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배추를 심고,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부항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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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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