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사시 긴급대응 조치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8.29부터 9.13까지 취‧정수장을 비롯한 소규모수도 시설 등에 청소 실시와 소독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송‧배‧급수관로에 대한 누수 조기발견 및 복구, 계획중인 굴착공사는 귀성객들의 교통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굴착시기를 조정하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9.14부터 9.18까지, 5일간) 중에는 수질오염과 단수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자「비상급수 종합상황반」을 운영하여 먹는물 공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급수공사 대행업체(6개소)를 중심으로 긴급복구 기동반 운영 및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관리단, 소방서와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비상시 운반급수도 차질없이 공급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명절연휴 중 귀성객과 주민들이 포근한 고향의 품에서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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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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