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한 지난 5월 31일,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영덕읍 화개리 사과농가에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3년전 귀농하여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은 도장지작업을 지원했다.
도장지작업은 사과재배시 자라는 가지 가운데 질소질 비료의 과다 등으로 지나치게 자란 가지를 제거하는 도장지 제거작업으로, 맛있고 알찬 사과재배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종훈 농장주는 “요즘 농촌에 일손부족이 심각하여 작업속도가 느려 답답했었는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주신 직원들 덕분에 열흘 정도 걸리는 작업을 끝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많이 서툰 솜씨지만 직원들의 일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계기로 농민들에게 지속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발렌시아가 2024SS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