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빠른 적응과 함께 신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간담회에는 신규 공무원 가족 30여명을 초청하여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이 날 김영만 군수는 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쟁을 뚫고 군위군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해온 가족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금까지는 가족의 품에서 날개짓을 연습해온 준비생이었지만, 오늘은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첫 출발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날”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에 보탬이 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중추적인 역할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임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날 참석한 가족은 “군위군 공무원이 된 자녀를 보니 가슴이 뿌듯하고, 그동안의 걱정이 안심과 기대로 바뀌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규로 임용된 공무원은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당당한 공직자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날 신규 임용된 공무원 23명은 본청을 비롯한 읍면에 배치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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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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