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화령회(회장 박정명)는 12월 9일(월) 신봉1, 3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사랑의 한끼나눔」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화령회 회원들은 자장면과 수육, 과일, 떡 등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추운 날씨에 넉넉하고 정겨운 인심을 나누었다.
행사를 준비한 박정명 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에게 몸소 봉사활동을 실천한 화령회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화서면이 충․효․정의 고장인 만큼 경로효친의 마음을 새기고 앞으로도 면민들을 위한 봉사와 현장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령회는 2007년 화서면 관내 청년층 20여명이 모여 구성한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자체 경비를 마련하여 목욕봉사, 이발봉사, 식사대접 등 관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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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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