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학교(교장 김완식)는 12월 24일(화), 상주중 천봉관에서 3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예술제 공연 행사를 개최하였다. 겨울 방학을 앞둔 12월에 학생회 주도로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뽐내는 예술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예술 한마당은 3학년 학생들이 학기 말의 시간을 활용하여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노래, 댄스 등을 보여주는 열정의 무대가 진행되었다. 먼저, ‘학급별 단체 장기자랑’은 3-5의 합창(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3-4반의 리코더 연주(비행기), 3-3반의 관제탑 댄스, 3-2반의 리코더 연주(캐논변주곡), 3-1반의 던질까말까 댄스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다음으로, ‘스크린 가왕’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그림자만 볼 수 있는 7명의 후보자들이 장막 뒤에서 열창을 하고, 학생들의 투표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흥미진진한 경연을 펼쳐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3학년 부장(황경순 교사)은 “예술제 한마당은 3학년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들 모두 힘을 합쳐서 준비한 공연으로,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회장(3학년, 김주호)은 “저희들이 정성껏 마련한 무대를 모두 즐겁게 관람해 주셔서 기쁘고, 함께 준비한 운영위원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중학교는 내년에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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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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