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서중학교(교장 강맹현)는 통기타 동아리반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12월26일(목) 통기타동아리 ‘통사랑’ 학생들은 내서면에 위치한 ‘정혜요양원’ 을 방문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내 1,2,3학년으로 구성된 교내 자율동아리인 ‘내서통사랑 진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체험활동은 진로동아리 공모 사업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통기타 동아리원들은 지역의 노인요양시설인 ‘정혜요양원’을 방문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통기타실력을 발휘하면서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기쁨을 선사하였다.
요양원 방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준비해간 간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였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귤과 카스테라를 나누어 드리고 간식을 바로 드실 수 있도록 보살펴 드렸다. 간식 조력 후 학생들은 그동안 공들여 준비한 통기타공연을 하였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소양강 처녀’,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여행을 떠나요’를 연주하는 동안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셨다. 익숙하지 않은 트로트 리듬까지 배워가며 준비했던 곡을 앵콜곡으로 신청받자 학생들은 더욱 기뻤고 보람을 느꼈다.
통기타라는 공통의 적성을 지닌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는
본인들의 재능을 살리면서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이타실천의 체험을 하게 한 좋은 기회였다. 이 행사를 지켜 본 내서중학교 강맹현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끼를 살리면서 이타실천의 경험까지 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로 하여금 잠재되어 있는 끼를 더욱 북돋우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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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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