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공성면 봉산1리가 고향인 송문호(천일화물대표, 81) 송달호 형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고향 주민 45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설 선물을 증정하여 이웃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서울에서 천일화물을 운영하고 있는 송문호씨는 해마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사재를 출연하여 선행을 베풀고 있으며, 2019년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며 “많은 이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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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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