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2020. 7. 21.(화) ‘가온심리상담연구소’(소장 이영숙)로부터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원을 위한 원호품(라면 10박스 및 초코파이 등, 3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원호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용기를 주고 작으나마 위안과 도움을 주기 위해 심리상담기관인 ‘가온심리상담연구소’에서 후원하였고 향후 매월 1회 원호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영숙 상담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심리상담을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상자들을 파악하였고, 원호품이 풍족하지는 않지만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온심리상담연구소는 구미·김천지역에 설립된 심리연구소로 이영숙 소장 외 상담 전문가 15명이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으로 매주 2회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불경기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가온심리상담연구소 후원이 매우 의미가 있고, 향후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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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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