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학교현장 선비체험
2016년 3월 18일 구미 황상초등학교(교장 민봉식)에서는 찾아가는 학교현장 선비체험을 경험하였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김영동 팀장 외 13명의 지도 선생님들이 찾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선비인성체험 프로그램’을 5, 6학년 각 교실에서 운영한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5, 6학년 8학급 총 22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도 선비가 될래요. 퇴계 선생을 닮고 싶어요. 사자소학의 가르침을 주제로 하는 ‘지혜공부’와 예절바른 생활을 실제 체험해 보는 ‘실습체험’ 으로 진행되었다.
1교시는 학생들은 선비의 덕목과 선비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도록 하며 2교시는 퇴계 선생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닮아가기를 통해 퇴계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교시는 사자소학의 의미와 내용을 배우고 실습해 보았으며 4교시는 실습체험 시간으로써 인사의 바른 의미와 큰절, 평절, 반절의 인사 종류와 인사예절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대구동부교육청 교육장이자 교육학 박사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권충현 지도위원은 “퇴계 선생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공부하며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우리 학생들도 평생 공부하며 실천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하였으며 이날 프로그램에 임하는 학생들은 발표도 잘하고 선비 정신을 배우는 진지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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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신문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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