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그룹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풍물단을 조직하여 지역의 크고 작은 각종 행사에 초정을 받거나 스스로 찾아가서 재능봉사를 하면서 화합과 단결에 앞장서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단체 가 있어 주목된다.
칠곡군 석적읍의 석적풍물단(단장 박수철)은 지난 22일 보람있는 한해를 보내면서 그간의 노고를 위안하고 보람을 자축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가졌다.
석적풍물단은 지난 1998년 창단 이후 현재 남자10명, 여성15으로 , 쇠2, 징2, 북10, 장구1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악 강사 서진영 선생님의 전수를 받고 있으며 관내 기관단체의 크고 작은 시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지신밟기, 정월대보름 액운 척결 소원성취행사, 3.1절 독립만세 재현행사, 석적청년협의회 주관 효도잔치,다문화 가족행사 등 관내 각종 행사에 초빙됨으로써 풍물단의 위상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박수철 단장은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 성금을 모았다며 석적읍에 금일봉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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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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